‘화력 폭발’ 프랑스, ’10명’ 네덜란드 4-0 완파

입력 : 2017.09.01 07:16

[OSEN=이균재 기자] 프랑스가 1명이 적은 네덜란드를 완파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새벽 스타드 드 프랑스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A조 7차전서 네덜란드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승점 16을 기록하며 스웨덴(승점 14)을 따돌리고 조 1위로 도약했다. 반면 네덜란드는 승점 10에 머무르며 4위로 떨어졌다.

홈팀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지루를 필두로 2선에 르마, 그리즈만, 코망이 지원 사격했다. 중원은 포그바와 캉테가 구축했고, 포백은 쿠르자와, 움티티, 코시엘니, 시디베가 형성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원정팀 네덜란드도 4-2-3-1로 맞섰다. 전방은 얀센이 책임졌고, 스네이더르와 로벤 등이 2선에 배치됐다. 바이날둠, 블린트 포수 멘사 등도 선발 출격했다. 

프랑스는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그리즈만이 지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네덜란드의 골네트를 갈랐다. 전반은 프랑스가 네덜란드에 1-0으로 앞선 채 마감됐다.

후반 양상도 비슷했다. 17분엔 네덜란드 스트루트만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중대 변수가 발생했다. 프랑스는 후반 28분과 43분 르마의 연속골과 추가시간 음바페의 쐐기골을 더해 완승을 매조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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