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남’ 최수영X온주완, 한이불 두남녀…아찔한 현장 포착

입력 : 2017.09.01 07:5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온주완의 동침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9월 2일에 첫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이하 ‘밥차남’) 측은 첫 방을 하루 앞둔 1일, 두 남녀 주인공 최수영(이루리 역)과 온주완(정태양 역)이 한 침대에 누워있는 스틸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밥차남’은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애정만만세’,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을 히트시키며 MBC 주말 황금기를 이끈 주성우 감독과 ‘애정만만세’, ‘여왕의 꽃’ 등을 집필한 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에 ‘주말 불패신화’를 쓴 두 사람의 재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중 최수영은 어리바리 대기업 취준생 이루리 역을, 온주완은 성공보다 행복이 우선인 욜로(YOLO)족 정태양 역으로 분한다. 두 사람은 극중 현 시대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을 조명하며, 2017년 하반기 최고의 주말커플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최수영-온주완의 모습은 ‘밥차남’이 시작부터 초고속 전개를 펼칠 것을 예감케 한다. 동거를 연상시키는 두 사람의 투샷이 포착된 것. 최수영과 온주완은 누군가의 방안에 단둘이 있는데 편안한 옷차림을 통해 이곳이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임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최수영과 온주완은 한 침대에 누워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온주완은 잠이 든 최수영을 아릇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점점 그에게 다가가고 있어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어지는 스틸 속 최수영은 무언가 큰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 더욱이 최수영은 온주완과 최대한 거리를 두기 위해 몸을 바짝 웅크린 것도 모자라 이내 온주완을 쿠션으로 사정없이 내려치고 있다. 이에 최수영이 잠든 사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극 초반부터 초스피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밥차남’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주말 불패신화’ 주성우 감독-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최수영-온주완-김갑수-김미숙-이일화-심형탁-박진우-서효림이 출연해 믿고 보는 주말 드라마의 출격을 예고하고 있는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는 9월 2일 저녁 8시 3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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