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1.01 08:57

[OSEN=인천공항, 이동해 기자] 1일 오전 한화 이글스가 마무리훈련을 위해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했다.
이번 마무리캠프 규모는 감독 및 코칭스태프 7명,선수 36명 등으로, 선수단은 미야자키 기요타케 운동공원에서 오는 11월 25일(토)까지 훈련을 진행한 후 11월 26일(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화 송창식이 짐을 붙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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