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국회 찾아 시정연설…예산안 처리 당부

입력 : 2017.11.01 08:50

지난 6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일자리 추경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조선일보DB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한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시정 연설로,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내년 예산안 통과 당부와 함께 국정 현안 전반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후인 지난 6월12일에도 추경예산안 처리를 당부하는 내용의 시정연설을 국회에서 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날 시정연설에서 일자리·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등 새 정부의 성장정책인 ‘네바퀴론’을 강조하면서 정치권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에서 여야 지도부과 사전환담도 갖는다. 정치권에 따르면 사전환담에 5당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모두 참여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는 물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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