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이 관리”…’김생민의영수증’ 권혁수, 공감요정으로 출격

입력 : 2017.12.01 08:0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의 2대 공감요정으로 매력폭발의 엔터테이너 권혁수가 출격한다. 특히 김생민이 권혁수 영수증 중 특별 관리 지역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경악했다는 후문. ‘브라질리언 왁싱’에 무려 9만원의 지출이 있었던 것. 이에 ‘가랑이 관리’라고 지칭된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한 김생민의 견해가 무엇이었을지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정규 첫 방송 이후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김생민의 영수증'(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의 2대 공감요정으로 권혁수가 등판해 자신 만큼이나 유니크한 영수증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권혁수는 등장하자마자 개인기를 대 방출 하며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권혁수의 한마디 한마디에 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송은이-김숙과 상대적으로 개인기 빈부격차를 느끼던 김생민은 “개인기는 큰 소득 그뤠잇”이라며 권혁수의 향후 소득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기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은근한 견제를 이어가 그 어느 때 보다 범상치 않은 서막을 열었다.

통장요정 김생민을 당황스럽게 만든 것은 다름아닌 권혁수의 영수증 내역이었다. 권혁수의 영수증 항목을 세세히 분석하던 김생민이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황당한 항목을 발견하고 표정이 굳어버린 것.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 9만원 지출이었다. 본 항목에 대한 송은이-김숙의 적나라한 설명을 듣고 얼굴이 한껏 붉혀진 김생민은 급기야 “권혁수 씨는 지금 가랑이를 관리 하는 건가요?”라고 되물으며 입을 앙다물고 급격히 말수가 줄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권혁수는 가랑이 관리 전의 느림보 발걸음과 가랑이 관리 후의 날랜 발걸음을 비교해 보이며 왁싱 전도사로 나서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의 도가니탕으로 만들었다. 이에 곰곰이 생각에 잠기던 김생민은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이) 9만원이 들어서 싫어요”라며 시종일관 통장요정다운 면모를 보이며 권혁수와 밀고 당기는 취향 밀당을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이에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은 “권혁수 씨가 2대 공감 요정으로 출연해 송은이-김숙과 죽이 척척 맞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대활약을 펼쳤다”며 “이에 더해 권혁수와 김생민이 서로 알게 모르게 견제하는 모습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특급 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저축, 적금으로 국민 대 통합을 꿈꾸는 과소비근절 돌직구 재무 상담쇼 ‘김생민의 영수증’은 전국을 ‘스튜핏(STUPID)!’과 ‘그뤠잇’ 열풍으로 들썩이게 만들며 2017년 최고의 화제 예능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생민-송은이-김숙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권혁수의 대활약이 펼쳐질 ‘김생민의 영수증’ 2회는 오는 12월 3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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