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윤석민과 결혼 앞둔 그는 누구?…중견배우 김예령의 딸

입력 : 2017.12.01 08:50

/스포츠조선

배우 김수현이 야구선수 윤석민(KIA 타이거즈)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수현과 윤석민은 오는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9월 처음 보도됐다. 그해 8월 약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당초 11월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수현이 12월 말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결혼이 1년 미뤄지게 됐다.

본래 ‘김시온’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김수현은 최근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2014년 연극 ‘이바노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상사부일체’, ‘여고괴담 5’, ‘집으로 가는 길’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 KBS 2TV ‘쌈, 마이웨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로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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