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맨유 영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입력 : 2018.01.01 07:17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악재가 터졌다. 애슐리 영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한국시간) “영은 리그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은 지난 21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상대 선수인 카일 노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당시 주심이 영의 행동을 잡아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당시 영의 팔꿈치 가격 장면은 그대로 중계카메라에는 잡혔다. 영의 행동이 논란이 되자 FA가 직접 사후 확인에 나섰다. 결국 FA는 향후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영은 당시 상황에 대해서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시즌 영은 맨유의 주전 측면 수비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맨유는 주포인 로멜로 루카쿠의 부상에 이어 영의 징계까지 악재가 겹쳤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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