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자하, “크리스탈 팰리스 남는다” ‘선언’

입력 : 2018.01.01 08:12

[OSEN=우충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남는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해 12월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7-2018 EPL 2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승부에 그친 맨시티는 연승행진이 18연승에서 중단됐다. 2013-2014시즌 바이에른 뮌헨 시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세운 유럽 5대리그 최다 연승 기록인 19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만 것이다.

이날 뿐만 아니라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의 중심인 윌프레드 자하는 경기 후 팀 잔류 의지를 분명하게 나타냈다.

그는 경기 후 BBC와 인터뷰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계속 남을 것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골키퍼가 좋은 세이브를 했다. 우리는 경기를 잘했고 승점을 얻었다. 우리의 자신감은 엄청났다. 나는 우리팀이 가진 능력을 잘 알고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을 잘 해내고 집중한다면, 우리는 경기장 위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자하는 최근 무르익은 공격력을 선보이며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첼시, 아스날 등이 자하에 대해 주의깊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하는 “우리는 승점을 얻기위해 열심히 싸웠다.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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