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국 맑지만 쌀쌀…중부내륙 낮에도 영하권

입력 : 2018.01.03 07:25

/조선DB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강추위를 이어갈 전망이다.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6.9도, 춘천 -9.9도, 인천 -5.9도, 청주 -4.9도, 강릉 -3.6도, 대전 -5.7도, 전주 -3.9도, 광주 -1.5도, 대구 -2.3도, 부산 0.5도, 제주 5.2도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춘천 1도, 대전 3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전주 3도, 광주 4도, 제주 7도 등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 1~3㎝ 눈 또는 5㎜내외의 비가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m, 동해 앞바다에서 1~2.5m,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4m로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은 높은 물결로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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