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YG 떠난 구혜선,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 “성숙한 배우될 것”

입력 : 2018.01.03 08:27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크너즈파크 신효정 대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자세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2004년 MBC ‘논스톱5’를 통해 데뷔,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결혼, 14년 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언했다.

구혜선은 감독을 맡은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스터리 핑크’에는 양동근 서현진이 출연했으며 10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구혜선의 개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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