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립’ 측 “오늘(3일) 시즌 종료…휴식기 후 2월 컴백”

입력 : 2018.01.03 09:3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이번 시즌 마지막 황금여권 주인공이 가려진다.

오늘(3일) 방송되는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 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나르샤, 다이나믹듀오, 배우 오민석, 래퍼 킬라그램이 이번 시즌 마지막 황금여권을 차지하기 위한 막바지 먹방에 돌입한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치열하게 먹고 또 먹는 먹방군단의 ‘봉인해제 먹방’이 펼쳐질 전망.

우선 후발대로 등장했지만 우월한 먹스피드를 보이고 있는 제아와 나르샤는 발리에서 ‘만 오천원의 기적’을 선보인다. 단돈 만 오천원에 브라질리언 바비큐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뷔페를 찾은 것. 이어 세계 일등 셰프도 반한 오리엔탈 수제버거 맛집에서 외모를 포기하고 과감한 ‘와구와구 먹방’을 선보인 제아를 위해 나르샤는 제작진에게 모자이크를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먹방불도저’ 최자는 ‘원 오브 디스’ 폭격기로 거듭난다. 황금여권을 향한 최자의 먹부심이 주문으로 폭발한 것. ‘먹과 음악사이’ 특집 우승팀인 어반자카파 박용인의 황금여권 사진 본 최자는 “윤성(개코 본명)아, 나 이거 가지고 싶어”라며 개코에게 진심으로 호소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특히 최자는 개구리 튀김을 먹으며 배우 이동욱과 낮 2시까지 맥주 10,000cc 마셨던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학파 훈남배우 오민석은 크랜베리 농장에 이어 치즈가게에서 또 한번 ‘체험! 뉴욕 삶의 현장’을 펼친다. 다양한 치즈 요리로 유명한 브루클린 맛집 주방에서 직접 치즈 만들기 체험에 나선 것. 모차렐라 샌드위치부터 파니니, 커틀릿까지 쭉쭉 늘어나는 다양한 치즈 음식 한 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죽이는 무게’ 킬라그램은 제철 굴이 한가득한 굴국수로 ‘후루룩 먹방’을 선보인다. 의외로 고기보다는 해산물파인 킬라그램이 가장 좋아하는 굴요리로 도장 접수에 나선 것. 킬라그램은 “어젯밤 먹지도 않은 술이 쭉 내려가는 느낌”이라며 속을 달래주는 시원한 국물맛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국수 한 그릇을 단숨에 비워내고 “행복 한 그릇” 스웨그를 뽐낼 전망.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 레이스’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료하며, 약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올 2월 새로운 시즌으로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