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3’ 김지원 “원조 멤버 속 새 멤버 합류, 걱정 많았다”

입력 : 2018.01.03 11:45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지원이 참석했다.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2월 개봉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8.01.0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지원이 “원년 멤버들 사이에서 낯설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코미디 사극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3’, 김석윤 감독, 청년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 역의 김명민, 거침없는 김민의 돌직구 파트너 서필 역의 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 역의 김지원, 그리고 김석윤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지원은 “굉장히 따뜻한 현장이라는 걸 많이 느끼면서 연기했다. 늦게 합류한 배우 중 하나인데 낯설면 어떡하지 걱정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내가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들과 김석윤 감독이 많이 도와줬다”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미디 수사극이다.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이민기 등이 가세했고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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