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남극’ 합류, 김영광 “병만 형 시키면 뭐든 잘 할 자신있다”

입력 : 2018.01.03 12:31

배우 김영광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남극 특집에 출연을 확정했다.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을 통해 이미 자연 속 생존을 경험했던 김영광이 ‘국민 족장’ 김병만, 배우 전혜빈과 함께 체감온도 영하 60도, 최저온도 영하 89.6도의 인간이 살아가기 힘든 극한 생존에 도전한다.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을 시작으로 MBC 드라마 ‘파수꾼’, 그리고 얼마 전 크랭크업한 영화 ‘너의 결혼식(가제)’까지, 2017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열일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영광이 ‘정글의 법칙’ 남극 특집을 통해 2018년 새해부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김영광의 이번 합류는 김병만을 향한 무한한 신뢰가 바탕이 됐다. 지난 2016년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에 출연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방송 당시에도 현실 형제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브로맨스 케미를 유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한 바 있다.

방송 이후로도 쭉 인연을 이어왔던 김영광은 2017년 ‘주먹쥐고 뱃고동’을 통해 다시 한번 김병만과 호흡을 맞추며 “병만이 형을 좋아한다. 형이 시키면 뭐든 잘 할 자신이 있다”고 형을 향한 귀여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민 족장’ 김병만을 향한 김영광의 신뢰와 뉴칼레도니아 편을 통해 이미 검증된 정글에 최적화된 신체조건과 특유의 긍정에너지가 바탕이 된 그의 생존력이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수차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강한 생존력을 보여온 배우 전혜빈까지 합류, 최정예 멤버로 국내 예능 최초로 남극 촬영에 도전하는 ‘정글의 법칙’ 남극 특집에 많은 관심이 쏠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남극 특집은 2018년 1월 방송 300회, 그리고 새해를 맞아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정글의 법칙’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가장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김진호 PD가 준비 중이다. 또한, 대한민국 지상파 예능 방송 최초로 UHD(초고화질 영상기술)로 촬영 및 방영되어 남극의 경이로운 대자연의 모습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으로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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