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과 약혼’ 크리스 질카, 팔뚝에 ‘패리스’ 문신 새겨… “최고 사랑꾼”

입력 : 2018.01.03 14:11

/힐튼 트위터

호텔 재벌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유명인사인 패리스 힐튼과 약혼한 배우 크리스 질카의 ‘사랑꾼’ 면모가 화제다.

지난해 7월 힐튼은 자신의 이름 ‘패리스(PARIS)’를 문신으로 새긴 질카의 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힐튼은 “내 연인이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운이 좋아! 디즈니 글꼴로 이름을 새겼어. 그는 마침내 동화 속 공주를 찾은 거야”라는 글도 덧붙였다.

질카가 힐튼에게 한 프러포즈에도 정성이 가득 담겼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질카는 프러포즈를 완벽히 하고 싶어 다이아몬드 전문가이자 유명 보석상을 찾아가 가장 좋은 다이아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힐튼의 아버지와 만나 자신의 계획을 전하며 미리 허락을 받기도 했다.

힐튼과 질카는 지난 주말 미국 콜로라도 아스펜에 위치한 스키 휴양지에서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졌다. 두 사람은 8년 전 오스카 시상식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 2월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다.

힐튼의 연인 크리스 질카는 1985년생의 배우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웰컴 투 윌리츠’, ‘딕시랜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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