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1월 전훈지 안탈리아 유력, 3월 평가전 아이슬란드 아냐”

입력 : 2018.01.03 16:28

[OSEN=이균재 기자] 신태용호가 1월 전지훈련지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터키 안탈리아로 선회했다. 3월 평가전 상대는 아이슬란드가 아닌 다른 국가들과 접촉 중이다.

3일 오후 국내 한 매체는 “신태용호가 1월 전훈지를 터키 안탈리아로 변경했다”며 “3월 평가전에서는 아이슬란드를 상대한다”고 보도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OSEN과 전화통화서 “1월 전훈지는 방향을 틀어서 안탈리아가 유력하다”면서 “유럽 팀들을 안탈리아로 불러들여서 2~3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슬란드와 3월 평가전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며 “3월 평가전 상대를 놓고 몇몇 국가와 접촉 중이다. 아이슬란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월 국내파로 전훈 멤버를 꾸려 안탈리아에서 2~3차례 연습 경기를 펼친 뒤 3월 두 차례 A매치를 통해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른다.

3월 28일 폴란드에서 원정 평가전이 확정된 신태용호는 남은 한 팀을 놓고 계속 접촉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한 조에 속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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