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평창 파이팅”

입력 : 2018.01.03 17:18

평창 대회 성공 개최 다짐행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대한체육회가 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개·폐회식장에서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평창! 파이팅!”을 외치며 37일 후 시작될 축전의 성공을 자신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은 참가 국가와 선수단, 메달 등 모든 면에서 지구촌 최대 규모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다. 한국의 전통을 가미한 가장 문화적이고, 가장 IT적인 올림픽을 선보이겠다”며 “우리 모두의 열정과 완벽한 준비를 통해 가장 멋지고 훌륭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와 함께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기흥 회장은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줘야 한다. 평창 대회가 남북 화해와 평화올림픽, 민족동질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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