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아육대’ 개최 확정… 엑소·워너원·트와이스 등 출전

입력 : 2018.01.03 17:42

/MBC

지난 추석 파업으로 취소됐던 ‘아육대’가 설특집으로 돌아온다.

3일 MBC는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특집 2018 아육대)’가 개최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특집 2018 아육대’에는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팀들이 총출동한다. 진행은 아나운서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핑크 보미가 맡았다.

새로운 종목인 ‘볼링’도 신설됐다. 볼링 종목에는 평소 볼링 마니아로 알려진 엑소, 워너원 등 볼링 실력이 뛰어난 아이돌들이 출전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볼링 종목의 진행은 인피니트 성규와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맡았다.

2016년 신설된 후 매년 큰 화제를 낳았던 리듬체조 종목도 계속된다. 수준급의 리듬체조 실력으로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우주소녀의 성소가 다시 한 번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특집 리듬체조 개인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트와이스 미나는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특집 2018 아육대’ 제작진은 “의료팀 인력을 대폭 보강해 만일의 응급사태에 대응할 것이다”며 이어 “무엇보다 아이돌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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